

식약처는 지난 6월부터 시행된 ‘국민청원 안전 검사제’ 일환으로 국내 유통 중인 물휴지(화장품) 147개 제품을 수거해 금속, 포르알데히드, 프탈레이트, 보존제 등 13종의 위해 물질 검출 여부를 조사한 결과 "다커 ‘브라운 모이스처 80’ 등 물휴지 14개 제품(12개 업체)에서 세균이나 진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적발된 제품은 ▲브라운모이스처80(다커) ▲꿈토리 물티슈(드림제지) ▲벨라슈 플레인 아기물티슈(미벨라) ▲맘베프 베이비 내츄럴 물티슈(보베코스) ▲조이앤로이 플로랄 컴팩트(영광상사) ▲소미랑 베베러브 물티슈(유앤아이코리아) ▲맘다운 물티슈(이룸의 터) ▲맑은별(파인파트너스) ▲손얼굴휴대용물티슈(참화이트) ▲지후맘 베이비스타 오리지널 물티슈(하임) ▲베베궁 몬스터 물티슈(하임) ▲똘이장군 THE BLUE 물티슈(하임) ▲건강한 습관 Basic 물티슈(청호클랜징), 천연펄프 물티슈(씨엘블루) 등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적합 제품을 생산 제조한 업체는 점검 등을 통해 발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연락해 반품하면 된다.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