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2018 맘편한 부산’은 회원 수 13만5800여 명의 부산지역 육아카페 ‘부산맘’과 부산YWCA가 육아용품 물물교환 장터를 운영한다.
더불어 부산시 공공형 어린이집 연합회가 실제 어린이집을 행사장으로 옮겨와 어떻게 운영되는지 시연하고 입학 상담도 할 계획이다.
행사는 첫날 오전 10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프로그램 ▲강연 프로그램 ▲부대 행사 등 가년보다 한층 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푸드’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박상현 씨와 요리연구가 홍신애 씨가 음식과 건강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의료’는 구포성심병원 정동우 족부센터장, 이상찬 세화병원장, 조병제 체담한방병원장, 유병희 유정의원 원장이 강연한다.
‘피지컬’은 ‘렛미인4’ 전담트레이너 윤예주 씨와 줌바 댄스강사 서보람 씨가 출산 전후 임산부를 위한 운동법을 소개한다.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프로그램은 메디존 부스, 관공서 및 유관기관 부스, 맘스 부스로 이뤄진다.
또 양산부산대병원, 인제대부산백병원,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등 48개의 메디존 부스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방문자와 상담하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육아카페 ‘부산맘’을 비롯해 아이쿱 생협, 부산YWCA, 사회적기업 에코언니야, 마음의봄상담센터, 유아 스포츠교육 콘텐츠 ‘GEMINI’, 아이마음이음언어심리연구소, 굿윌코리아 등이 맘스 부스를 설치해 알짜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 행사장을 방문한 부모가 아이를 맡기고 마음 편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어린이 체육놀이 프로그램 ‘베이비 그라운드’가 운영된다. ㈔한국작명가협회는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태명·작명·택일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이 낳고 키우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최신 트렌드를 제공해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맘 편한 부산’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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