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배우고 나누자! 대한민국 중심으로의 도약!’이라는 주제로 도내 23개 시 · 군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대학 등 100여개 평생교육기관 · 단체가 참여한다.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는 유아에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상호 공유하는 장이다.
경북의 10개 평생학습도시들이 매년 차례대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제5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청도에서 열려 30여만 명이 관람할 만큼 매년 평생학습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뜨거웠다.
희방사역에서 출발하여 죽령옛주막 · 죽령마루 코스와 삼판서고택 · 동구대 · 봉송대 · 구성공원문화의거리 · 중앙시장 · 후생시장 코스를 지역 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학습투어 운영으로 영주의 문화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포토존, 야외 푸드존, 특산물판매부스 등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민들이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신명나는 평생학습박람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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