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초빙된 설민은 대한민국 그 어디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지극히도 평범한 ‘보통 아빠’로 아이들과 직접 살을 부대끼며 놀고, 웃고, 우는 과정과 그 안에서 발견한 육아에 대한 팁을 기록한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의 저자이다.
강사는 “육아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그 자체이고 아이의 친구가 되어 ‘놀아주기’가 아닌 ‘함께 놀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지속 가능한 육아 팁으로 ‘내 주도로 내가 중심이 되어 게임이나 실험처럼 가르치기가 아닌 이끌어내기’를 주문했다.
풍천초등학교는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께 설민 강사가 쓴 ‘보통 아빠의 보통 아닌 육아’를 한 권씩 나눠주어 자녀교육에 대한 관심을 더 기울이는 기회를 갖게 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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