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 중인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재구조화 방향으론 ▲일과 생활의 균형 ▲양성평등 여성 일자리 안정 ▲청년층 주거부담 완화 등을 꼽았다. 기존 정책은 2015년 12월 수립돼 2016~2020년 5년간 대책이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박 장관은 그간 저출산 대책을 시행했음에도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이 올해 2분기 0.97명까지 떨어진 데 대해 "출산을 장려하려 했는데 가임기 여성은 별로 호응하고 있지 않다. 근본적인 제도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보육 분야 고민이 필요하다는 김삼화 바른미래당 의원 지적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차석훈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