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초·중·고등학생 3~5 명 내외의 멘티가 소그룹을 형성하여 멘토와 멘티간의 정서적·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적·정서적 지원을 하는 봉사활동이다. 분야는 학습·인성지도 멘토링, 돌봄교실지원 보육멘토링, 특기적성멘토링, 모교 후배 지원 귀향멘토링으로 나뉜다.
2005년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방과후 학습도우미’로 출발한 대학생멘토링은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 제2기 여름방학 대학생멘토링 활동까지 1만 7천여명 멘토와 10만여명 멘티가 참여했다.
이번 2018년 제2기 여름방학 대학생멘토링 신청 결과, 60교에서 225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한다. 특히 방학 중 참여하는 대학생은 울산과 인근지역 대학 외에도 수도권 등 타지역 대학에서 재학 중인 학생들도 참여하게 된다. 참여한 대학생은 ‘교통비 지급’ 또는 무료봉사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 등재)를 선택 할 수 있으며 활동한 시간만큼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학생상담제 프로그램을 통해 멘티 학생들에게는 언니, 오빠 대학생을 통한 다양한 교육 경험과 함께 학습의욕 및 인성함양이 기대된다”며 “멘토 대학생은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는데 나눔과 배려의 실천적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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