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오는 13일 처인구 삼가동 시민체육공원 경기장에서 온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임산부를 배려하고 출산친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태교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15년 이후 매년 태교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는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사회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시민체육공원서 임산부의 날(10월10일)과 연계해 보다 큰 규모로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이날 임산부(예비맘ㆍ육아맘)와 어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태교신기를 알리는 홍보관도 설치해 태교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화 6면으로 구성한 태교신기 포토존도 설치,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산모를 위한 수유실과 영유아를 위한 놀이터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축제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 운동장 외부에는 푸드트럭 15대를 별도 준비해 식사와 음료 등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임신부에게는 모든 품목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강조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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