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은 학생이 행복한 수업을 실현하기 위해 학습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강화하고, 다양한 수업 방법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연수, 특강, 교사전문학습공동체 운영 등 학교 현장의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그 중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대한 교원의 인식을 전환하고 학생이 즐겁게 공부하고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이다.
희망하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매회 200여명 이상의 교원이 신청하고 있다. 제5회 특강까지 대전교육청 초등교원의 25%에 이르는 1264명(누적인원)이 참여하고 있다.
유덕희 대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 요구되는 시대로 학생 각자의 소질 개발에 집중하는 교육, 조금은 다르게 생각할 줄 아는 창의적인 괴짜를 길러내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대전교육청은 이러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교원의 자발적 참여 및 주도성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교실수업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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