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별로는 어린이집 163곳이 실내공기질 기준을 초과해 전체 171곳의 95%를 차지했다.
또한 환자들이 밀집돼있는 의료기관 4곳도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건강 취약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지역별로는 경상남도가 전체 검사대상 시설 356곳 중 101곳이 기준을 초과해 초과비율이 28.4%에 달했으며, 경기도 38곳, 서울 13곳 순이었다. 대구 어린이집 5곳, 경북의 박물관 1곳도 실내공기질 기준을 초과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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