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현 나가노 시는 이런 조부모들도 육아를 즐길 수 있도록 ‘손자 양육' 방법을 담은 책자 ‘나가노 두근두근 손자 양육 응원 북'을 발행했다.
책자에서는 과거와 현재의 육아 방법의 차이 등을 설명했다. 예를 들어 목욕 마무리 시 수분 보충에 대해, “옛날이라면 ‘백탕’을 주었겠지만 지금은 영양이 없는 백탕보다 모유나 우유가 좋다” 등이 쓰여 있다. 또한, 육아 포인트로 신생아에게는 ‘수유 시 아기 얼굴을 보면서 할 것’, 초등학생 아동에 대해서는 ‘아이가 의지할 때 응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 달라’ 등의 조언을 담고 있다. 그 외에 손자와 건강하게 놀기 위한 몸 만들기, 손자 간식 만드는 방법 등도 소개되어 있다.
나가노 시 육아지원과는 "조부모가 즐기면서 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만들었다. 꼭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 책자는 A4 반 크기의 컬러 43페이지로 구성됐으며 발행 부수는 1만부로 나가노 시청이나 노인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