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ixbay)
북세통은 ‘북으로 세상을 통찰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교양도서를 완전히 소화한 북텔러(전문 강사)가 책의 줄거리·내용·저자가 독자에게 던지는 주제 및 메시지 등을 흥미롭고 집중력있게 전달해 줌으로써 책의 전반적인 내용과 분위기, 주제와 느낌 등을 심도 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강의를 진행한 북텔러 김상헌(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전임교수)은 책을 통해 작가가 전하고자 한 주제를 예리하게 파악하여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강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강의에는 ‘청년이 묻고, 헤밍웨이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노인과 바다를 통해 헤밍웨이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한 삶의 이야기를 재해석하여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했다.
양수조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은 “북세통은 책 한권을 온전히 읽고 생각을 나누고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출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며 “다양한 독서교육활성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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