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사 대상 기업은 전북 36개 기업, 경기 11개 기업, 충남·북 8개 기업, 광주·전남 3개 기업 등이다.
현장실사에서는 기업의 ▲직무분야 적합성 및 교육여건 ▲안전·보건관리 현황 ▲기업 여건 ▲CEO 의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게 된다.
실사단은 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담당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감·교사, 학부모, 선도기업 신청학교 담당자, 노무사, 노동조합 관계자 등 86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9개조로 나눠 실사를 벌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도기업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독립적인 직무수행을 하는 학생을 지도하는 담당자를 배치하고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4주 이상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직무분야 적합성, 교육여건, 안전·보건 관리 부분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위원회는 지난 8월에는 현장실습 선도기업을 신청한 23개 기업 중 4개 기업을 9월에는 60개 신청 기업 가운데 4개 기업을 각각 불인정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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