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어린이집 부정수급 등 집중점검 관련 시·도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보건복지부는 23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권덕철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어린이집 담당 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우선 올해는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2000여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2월14일까지 집중점검한다. 조사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은 조사대상 어린이집 관할 시·군·구 담당자를 배제하는 '교차 점검'이 원칙이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진 어린이집 전수조사를 통해 조사결과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정수급 및 유용 보조금 액수가 300만원 이상인 경우 어린이집 명단을 공표한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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