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25일 홈페이지에 2013~2018 유치원 감사결과를 공개했다.(사진=뉴시스)
시교육청이 25일 공개한 2013~2018 유치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감사를 받은 166개 공립유치원과 64개 사립유치원 중 공립은 42건, 사립은 207건을 지적받았
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시정이나 통보를 제외한 신분상 처분은 총 132건이다. 그러나 징계를 받은 사례는 없었다. 사립은 경고 68건과 주의 40건 등 108건의 처분을, 공립은 주의 처분만 24건 내렸다.
공립은 주로 근무지내 출장여비를 지급하는 업무가 소홀했거나, 취득물품을 등재하지 않은 점을 지적받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 모두 회계집행 부적정 지적이 가장 많았다는 부분이다. 공립유치원은 회계집행부적정 지적이 총 28건이었던 반면, 사립유치원은 147건이나 됐다.
지금까지 유치원별 감사결과는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팝업창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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