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평가는 전국 7만2000여개 어린이 놀이시설 중 시‧도 및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시설 5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전관리, 유지관리·운영 실태, 아동발달과의 연계성, 안심디자인·설계, 공동체 활성화 등 5개 분야 20개 항목의 평가를 거쳐 최종 7개소를 우수 시설로 정했다.
행안부는 2012년부터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장려하기 위해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 선정을 시작, 올해까지 총 66개소를 선정했다.
우수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해서는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향후 5년간 우수놀이시설로서 지위가 유지된다. 또 1회에 한해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행안부는 선정된 우수 놀이시설에서 안전관리 의무위반 등이 발견될 경우에는 우수 놀이시설 지정을 취소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송재환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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