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2019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아동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더 좋은 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초등학교 입학 후 온종일 돌봄도 대폭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산도 꼼꼼하게 챙겼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2조 2000억 원을 배정했다"며 "자살예방, 산업재해 방지, 교통안전 강화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또 "‘어촌뉴딜300’을 통해 우선 내년에 70개 어촌․어항의 현대화를 지원한다"며 "도시재생과 농어촌 생활기반 지원은 구도심과 농촌지역의 활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이를 위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50% 증가한 8조 7000억 원을 생활SOC에 지원할 것"이라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을 두 배로 늘리고, 사용시간도 연 600시간에서 720시간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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