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질병관리본부 급성호흡기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10월 넷째주(10월21~27일) RSV 입원환자 신고건수는 301건으로 전주(10월14~20일) 209건보다 1.44배 증가했다.
9월30일부터 한 달간 총 795건 발생한 가운데 연령별로 보면 1~6세가 61.5%, 0세 이하가 33.1% 등으로 전체 환자의 94.6%가 6세 이하 영유아였다.
RSV 감염증은 인두염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는데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기침이나 침방울을 통해 전파된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