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 받은 '2014~2018년 9월 아동학대 신고 접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접수 328건 중 202건이 처리됐고, 16년 접수 276건·처리 285건, 15년 접수 376건·처리 323건, 2014년 접수 187건·처리 176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권리구제별로는 조사 중 해결이 184건으로 가장 많았고, 권고 61건, 합의 종결 8건, 조정 2건, 징계권고 1건 순이었다.
조사 중 해결은 진정사건 조사과정에서 조사관의 노력 또는 중재, 상세한 설명 등으로 진정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거나 별도의 구제조치가 필요하지 않는 등 진정 당사자들에게 만족할 만한 수준의 구제조치가 이뤄진 경우를 말한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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