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도로교통공단 스쿨존 내 12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현황을 보면 4월∼6월(29.1%), 수요일(19.6%)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오후 2시∼6시 하교시간대에 1학년과 3학년(39.8%) 아이들에게 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이중 보행 중 사고가 50.7%나 되는 걸로 나타났다.
이에 구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관내 8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75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가방 덮개를 배부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가방덮개는 스쿨존 내 제한속도인 30km를 의미하는 숫자 30을 인쇄하고 빛 반사 기능을 더해 눈과 비가 올 때 운전자의 가시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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