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누리초·중은 1교장 2교감 1행정실 체재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26학급, 중학교 19학급 총 45학급 규모로 신설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저출산 영향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소규모 학교가 증가하고 있고 일부 지역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따라 학교 설립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학생 수와 지역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운영학교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중학교 ▲중학교·고등학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통합 운영은 현재 전국적으로 100개가 있으며 서울시에서 통합운영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여러 연령의 학생들이 한 공간에서 어울리면서 규율, 협력, 배려심 등을 자연스레 익히고 교원 간 시너지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로서의 대표성 확립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통합의 의미와 연계성을 고려해 서울 통합운영학교를 이음학교로 명명하기로 했다. 아울러 2023년까지 통합운영학교를 3개교 추가할 계획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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