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10.07(수)

[KIDS현장] 박용진, '유치원 3법' 처리 촉구

박주하 CP

2018-11-12 11:26:16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정치하는엄마들 및 시민단체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 유치원 문제 해결을 위해 '박용진 3법' 연내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사회를 위한변호사모임, 정치하는엄마들 및 시민단체들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리 유치원 문제 해결을 위해 '박용진 3법' 연내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키즈TV뉴스 박주하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1일 사립유치원의 비리를 근절하고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위원회 내 법안심사 소위를 통해 법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어떤 입장을 갖고 있는지 명확히 밝혀주고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 때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을 공개하고 유치원 3법의 당론 발의를 주도했다. 이 때문에 법안은 이른바 '박용진 3법'으로도 불린다.

박 의원은 "'박용진 3법'이 유치원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면서도 "벌어지고 있는 유치원의 문제를 해결하는 응급처방의 역할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을 겨냥해 "침대축구식 시간 끌기를 통해 유치원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에 역행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의원은 법안을 반대하며 '사립유치원은 사유재산'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유치원 재산이 사유재산이라는 주장은 유아교육자로써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며 "에듀파인 도입은 마땅한 조치고 이를 거부하는 것은 비리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941.39 ▼62.35
코스닥 919.92 ▲26.63
코스피200 1,095.83 ▼13.22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011,000 ▼13,000
비트코인캐시 426,100 ▲300
이더리움 3,65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950 ▲30
리플 2,034 ▼1
퀀텀 1,319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6,000,000 ▼41,000
이더리움 3,655,000 ▲8,000
이더리움클래식 11,950 ▲40
메탈 427 ▲2
리스크 346 ▲6
리플 2,035 ▼1
에이다 367 0
스팀 8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5,930,000 ▼50,000
비트코인캐시 425,900 ▼100
이더리움 3,654,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1,980 ▲80
리플 2,035 ▼1
퀀텀 1,320 0
이오타 7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