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수는 지난 9월 경북교육청과 과테말라공화국 교육부가 체결한 “교류협력국 교육정보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에 의한 것으로 교류협력국의 학교 교육정보화 발전을 위하여 교육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크게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한국 소개와 문화 체험을 하는 과정과, 경북의 우수한 ICT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으로 나누어진다.
정보화 교육과정으로는 교수-학습 설계를 소개하는 ‘ICT 기반 교수 설계 및 개발’, ‘콘텐츠 개발 및 활용’과정이 있고 소프트웨어 실습 교육 과정으로 스크레치 코딩, 피지컬컴퓨팅, 마이크로비트 프로그래밍, 3D 프린팅 등이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도교육청의 우수한 ICT 기술과 교육정보화 경험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 국가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키워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