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의무자는 학원 운영자, 강사, 교습소 운영자, 직원 등이다.
'아동학대처벌법' 제10조에 따른 신고의무자는 매년 1시간 이상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미이행 시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교육청은 올해 학원장 및 교습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연수(상·하반기)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포함해 실시했다.
특히, 학원장, 교습자는 해당 시설의 직원 모두 교육을 이수하도록 조치하고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관할 교육지원청에 제출해야 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학원을 다니는 주변의 아이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으니 학원, 교습소에서는 관심을 갖고 징후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한다”며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기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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