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담당하는 다니엘 베리린드는 “신체활동이 아동을 건강하게 하고, 활동적인 아동이 성인이 되어서도 활동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신체활동을 촉진하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활동을 통해 우리는 거의 모든 아동에게 다가갈 수 있고 또한 아동들이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바깥놀이는 질병 결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여겨진다. 전반적인 목표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환경과 신체활동 및 바깥놀이에 할애되는 시간이 아동과 교사의 신체활동량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조사하는 것이다.
교사의 신체활동이 아동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도 보고자 한다. 또한 아동의 바깥놀이 시간과 질병결석 횟수가 관계가 있는지도 조사한다.
취학 전 교육기관들은 신체활동 촉진을 위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쇠더말름 지역의 27개 취학 전 교육기관이 연구에 참여한다.
500여명의 아동과 100여명의 교사는 7일 연속으로 신체활동을 측정하는 작은 장비를 착용하게 되고, 신체활동에 대한 데이터가 수집되면 이 후 6개월간 그들의 질병 빈도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다. 심리적 건강 및 환경적 요인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며 아동의 보호자도 참가하게 된다.
연구는 2019년 여름까지 진행될 것이며 목표는 취학 전 교육기관의 활동 중 조정을 통해 아동과 교사의 신체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요인을 발견하는 것이다.
자료: 육아정책연구소, http://ces.sll.se/aktuellt/ger-fysisk-aktivitet-och-utomhustid-i-forskolan-mindre-sjukfranvaro/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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