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소규모 시설비 성격인 분필칠판 교체 사업은 해당 학교에서 학교운영비로 집행하여 왔으며, 2016년 본예산에 교체를 희망하는 482개교에 31억원을 편성하여 사업을 거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분필칠판의 필기감과 편의성 등으로 교체를 희망하지 않은 학교에 대해서 학생·교사들의 호흡기 건강 및 교육환경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실태조사를 통해 제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초등학교 21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9개교에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도문섭 시설과장은 “내진보강, 석면 교체 등의 중점사업 외에 소규모 시설비 성격인 분필칠판 교체사업을 통하여 좀 더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안전과 관련된 학교 노후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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