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국어·영어·수학 영역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다.
특히 국어 영역 표준점수 최고점은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영어 영역은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절반으로 줄었다. 전(全)과목 만점자는 모두 9명이 나왔다. 재학생 4명, 재수생 5명이다.
영역별로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지난해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은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수학 나형 135점이었다. 국어 영역은 한 해 사이 표준점수 최고점이 16점이나 올랐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표준점수 기준)은 △국어 132점 △수학 가형 126점 △수학 나형 130점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1~4점 올랐다.
영역별 만점자 비율은 국어영역의 경우 0.03%에 불과했다. 지난해 수능(0.61%)보다 크게 줄었다. 수학 가형과 나형은 각각 0.39%와 0.24%로 지난해(가형 0.11%, 나형 0.10%)보다 늘었다.
절대평가로 치러지는 영어 영역도 어려웠다. 올해 1등급 비율은 5.30%였는데, 지난해(10.03%)에 비해 반토박났다. 영어 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는다.
탐구 영역은 사회탐구가 63~67점, 과학탐구가 64~67점, 직업탐구가 63~72점이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4~80점이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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