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지역 평준화지역 일반고의 학급당 학생수는 전년 미달인원(437명)을 반영해 30명에서 2명을 감소한 28명으로 배정했고 군산·익산지역은 평준화고 진학비율을 고려해 30명에서 1명 감소한 29명으로 배정했다.
3시 지역(전주·군산·익산) 특성화고와 비평준화 일반고는 25명에서 3명이 감소한 22명을 배정했고, 3시외 지역은 24명에서 2명 감소한 22명을 배정했다.
도교육청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예정자가 감소(2018년 1만8천175명→2019년 1만7천820명, 355명 감소)하기는 하지만 2018학년도에 비해 적은 수준으로 감소되고 있으므로 기존 고등학교 학급편성 지침을 유지해 학급당 학생수를 낮추는 교육여건 개선과 미편성 학급에 대해서는 자연적으로 학급감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학급당 학생수를 하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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