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주로 놀이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아이들의 자기효능감 향상 및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요리놀이와 공동체놀이를 실시하면서 자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화순교육지원청은 '놀자' 캠프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요리하며 대인관계능력을 키우고 자신이 직접 만든 놀이를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받고 직접 운영함으로써 자기조절능력이 향상되고 자기효능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캠프를 기획한 담당자는 "놀이와 학습의 구분이 없을 때 학습에 대한 흥미가 높아지는 것 같다"며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놀이활동을 통해 자기가 주인공이 되어보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김태운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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