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교복 브랜드 대리점인 엘리트학생복 청주점과 아이비클럽한성, 스쿨룩스 청주점을 사전에 낙찰자와 투찰 금액을 합의해 실행한 혐의로 적발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들 대리점은 지난 2015년 7∼10월 진행된 27개 중·고등학교 교복 학교주관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자와 투찰 금액을 담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담합을 통해 평균 94.8%의 높은 낙찰률을 기록했고, 이 때문에 교복 동하복 세트 가격은 28만원 안팎의 고가로 형성됐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