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조사 결과, 전남의 한 대학은 연예인과 시의회 의원, 공무원 학생들이 학교에 정상적으로 출석하지 않았는데도 학점과 학위를 받았고, 일부 학생에게 130만원의 장학금이 부정 지급된 걸로 드러났다.
또 부산의 한 전문대학은 지난 3년 간 3백여 명을 부정 입학시키고 이사장의 여동생으로부터 건물을 실거래가보다 비싸게 구입하는 등 150여 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고도 활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부는 학사 비리에 연관된 학생의 학위를 취소하거나 제적시키고, 관련자에 대해선 파면 등 중징계를 조치했으며, 일부 비위 의혹이 있는 관계자들에 대해선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석훈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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