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폐원을 추진하는 유치원 104곳을 대상으로 유아 전원 계획을 조사한 결과 89곳의 유아 3천2백여명 중 89%가 다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등록 상태인 340명 가운데 용인 A유치원 재원생 87명은 경기도교육청이 인근에 병설유치원을 긴급 확충해 배치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A유치원을 제외하고 여전히 미등록 상태인 253여명은 다른 유치원에 등록 대기 중이거나 학부모 연락이 안 된 경우라고 설명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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