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
문 대통령은 사흘 연속 수도권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던 지난 15일 참모들과 티타임을 하던 중 미세먼지 문제를 놓고 장시간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이 체감할 특단의 대책이 없는지 더 찾아보라"며 "인공강우가 가능한지,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배출 허용 기준을 더 강화해야 하는지 등을 고민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김의겸 대변인도 문 대통령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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