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이 교사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식기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교사이자 어른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라면서 "아이를 배려하고 아이 관점에서 생각하는 사회로 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진정을 냈다"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이달 초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일선학교에서 어린이용수저를 제공하는지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600여개 초등학교 대부분이 학생들에게 어른용 수저를 주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어린이용 수저를 준비해달라고 각 학교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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