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최근 고액 대입컨설팅을 다룬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더욱더 불법 사교육에 대한 경각심이 일고 있다.
교육부는 공정거래위원회·국세청·경찰청 등과 협의회를 열고 이달 말부터 범부처 불법 사교육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일산·분당·수원 등 경기 주요 도시, 부산·대구·광주·세종 등 대도시 학원 밀집 지역이 점검 대상이다.
5월에는 유아 대상 예능학원, 7월은 기숙형 학원, 9월은 고액입시컨설팅 등 11월까지 시기별로 분야를 나눠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점검에서는 학원 내 아동학대 여부와 사립유치원을 폐원하고 외국어·놀이 학원으로 전환한 곳에서 위법행위가 있는지도 들여다볼 계획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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