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유 부총리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교육부가 지난주 내놓은 고졸 채용 확대 정책에 대해 "학벌·학력위주사회에서 능력중심사회로 전환해나가는 데 가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유 부총리는 또 사교육 대책에 대해선 "불법 고액 과외 등을 점검할 순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한 입시경쟁과 이를 교육의 목표로 생각하는 인식을 전환하지 않고는 근본적인 변화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이 안착되고, 고등학생들이 대학이 아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게 사교육 시장을 처벌하고 압박하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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