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책 발표. 사진= 뉴시스
이들 대안학교에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대안학교는 공교육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현재 서울시내에 교육청 인가를 받지 않은 대안학교는 82곳이다.
서울시는 올해 15개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45곳을 서울형 대안학교로 지정하고, 운영비를 기존 40%에서 70%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뉴딜일자리와 연계한 인턴십 대상자를 3배 이상 확대하는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해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계획이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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