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규숙 여성가족비서관은 청와대 SNS를 통해 '위탁 보육하던 15개월 여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위탁모를 엄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에 이같이 답했다.
엄 비서관은 이를 위해 "오는 7월 출범할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아동 중심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도 지자체 직영 등의 방식으로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엄 비서관은 이와 함께 '가사근로자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의 시행을 통해 민간 위탁모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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