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2019 등록금심의위원회 요구 공동행동 기자회견에서 학생들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국가장학금 운영 기본계획'을 7일 발표했다.
국가장학금은 성적 기준을 충족하는 대학생에게 경제적 형편에 따라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정부는 가구소득을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구간부터
10구간까지 모두 11개 구간으로 나눠 기초수급자부터 8구간까지 국가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체 대학생의 3분의 1 수준인 약 69만명의 학생이 등록금의 절반 이상을 국가장학금으로 받아 '반값등록금'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국가장학금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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