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돌봄전담사들은 1인당 많게는 30명이 넘는 아이들을 돌보면서 평균 서너 개 돌봄교실의 행정업무까지 처리해야 한다.
예산부터 시간제 전담사 채용업무까지 맡은 업무만 수십 가지여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하지만, 교육청은 이런 업무들이 단순업무에 해당한다며 행정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따로 배치해주지 않고 있다.
돌봄전담사들은 돌봄교실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에 맞게 근무시간을 고정하고 직무수당도 만들어야 돌봄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주장한다.
초등 돌봄교실을 확충하기 위해 전담사가 꾸준히 충원되고 있지만 규모에만 치중해 일자리 질은 도외시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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