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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교장들은 시도교육청이 제시한 기준으로 평가하면 모두 탈락할 것이라며 평가 기준을 다시 세워달라고 요구했다.
학부모들은 교육당국이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10~20점씩 상향 조정하고, 자사고에 불리한 평가 문항들을 늘리면서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에서 자사고가 지나친 입시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하는 다양한 교육을 해야 한단 지적도 나왔다.
올해 자사고 운영성과평가는 오는 3월 학교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상반기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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