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2일 전국 사립유치원 148곳이 폐원을 추진해 2주 전보다 17곳 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폐원 추진 의사를 밝힌 유치원에는 정원 300~400명의 대형 유치원 3곳이 포함됐으며, 충원율 부족과 학원 전환 등으로 폐원을 추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폐원을 추진 중인 사립유치원 등록 유아 4,398명 중 4,337명은 다른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 당국은 유아 전원 계획이 완료된 유치원만 폐원 인가를 내주고, 미배치 유아 학부모들에게는 인근 공·사립 유치원 잔여 정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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