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12일 26개 대학·전문대학의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개편을 지원하는 내용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자료=뉴시스(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올해 일반대학 20곳과 전문대학 6곳 등 대학 26곳에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으로 234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는 직업교육에 특화한 전문대학을 평생교육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전문대학도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별 평생교육 거점 육성을 위해 기존 일반대학처럼 전문대학도 5개 권역으로 나눠 선정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비수도권 전문대학은 이 기준을 충족하거나 산업체에 2년 이상 근무자, 만 25세 이상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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