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총연합회 서울지회 임원들이 교육청을 항의 방문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와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유아교육과에 항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유총 측은 12일 교육청이 처음학교로 불참 시 원장에게 지원되는 기본보조급만 끊겠다고 했다가 갑자기 지원중단 대상을 '모든 교원'으로 넓혔다고 비판했다.
특히 원비 인상률이 제한돼 예산 확보가 제한된 상황에서 교사 1인당 65만 원인 기본급보조금 지원을 갑자기 중단하면 유치원으로서는 해결할 방도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유총은 앞서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오는 20일까지 대화에 응하지 않으면 정부와의 대화를 위한 만든 '유아교육혁신단'을 해산하겠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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