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중국 유학생 수는 36만여 명에 달하며, 미국에서 공부하는 전체 외국인 학생의 30%를 차지한다.
트럼프 미 행정부는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등을 우려해 로봇과 항공,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분야의 유학생에 대해 비자 발급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중국 유학생이 비율이 2년 만에 13%나 증가하면서 미국 대신 영국이나 호주 등으로의 유학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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