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뉴시스
청년 5명 중 1명 꼴인데요.일자리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렵게 일자리를 구해도 부당 처우에 시달리고 있다.
2018년 시간당 최저임금은 7,530원, 월 환산액은 157만3,000원 정도이다.
한국노동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이보다 적은 임금을 받은 15~29세 청년들은 67만8,000명이다.
최저임금 미만 청년 노동자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50만명을 넘어섰지만, 2012년에는 38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후 점차 늘었는데 2017년 61만명으로 잠시 주춤하더니 최저임금이 16.4% 오른 지난해 1년간 10%나 증가한 것이다.
이들의 평균 시급은 5,972원으로, 작년 최저임금의 80%에도 못 미쳤다.
상당수가 '학업이나 취업 준비를 병행하거나', '경력을 쌓아 다음 직장으로 가기 위해' 최저임금 미만 일자리를 견디고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국내 임금 노동자 전체의 고용보험 가입률은 71.6%.
마상현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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