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 대통령은 19일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 보고'에 참석해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기본생활을 영위하는 나라가 포용국가 대한민국의 청사진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용국가 정책이 실현되면, 2022년에는 모든 국민이 돌봄과 배움, 일 노후에 걸쳐 기본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누구나 돈 걱정 없이 원하는 만큼 공부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꿈을 위해 달려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고교 무상교육'을 올해 2학기에 도입한 뒤 2021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또, 실질적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두드림학교를 2배 확대한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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