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창 숙명여대 교수는 19일 서울 한양대에서 열린 무상교육 관련 토론회 발표에서 이같이 추산했다.
송 교수는 올해 2학기에 실시하는 고3 무상교육에 4천억 원, 내년 2~3학년에 1조4천억 원, 2021년 전면 시행에 2조 7백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다.
고교 무상교육이 실시되면 자율형사립고와 사립특수목적고를 제외한 국공립, 사립고교 학생에게 입학금을 뺀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구매비를 지원한다.
장길태 기자 news@kids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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