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경기도 부천 유한대학교에서 열린 2018 학위수여식을 마친 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한대학교는 독립운동가이자 기업인, 교육자로 한평생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한 유일한 박사가 설립했다.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이익을 키워 준 사회에 환원한다'는 건학 이념 아래 공학계열과 IT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졸업식 축사에서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일어서는 것에 두려움을 가져서는 안 된다"며 "여러분이 무엇을 이루기에 어리다고 생각하거나, 기성세대가 만든 높은 장벽에 좌절해 도전을 포기하지는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직 대통령이 전문대 졸업식에 참석한 것은 지난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충청대 졸업식 참석에 이어 두번째이다.
박주영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