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연합보 온라인 홈페이지 캡처.
이 로봇은 사용자의 필체와 문장을 입력하면 대신 글을 써주는 기계로, 설이 지나고 개학 전 주문이 늘어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초등학생도 쉽게 살 수 있을 만큼 쓰기 로봇은 인터넷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고, 가격은 우리 돈 몇만 원에서 몇십만 원 대로 다양하다.
대부분의 학부모는 쓰기 숙제를 통해 한자를 익히고,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며 로봇 등장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몇몇 학부모들은 베껴쓰기 숙제는 시간 낭비라며 로봇의 등장을 반겨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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