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계획에 없었던 중·고등학교 6만2천여 개 교실에도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공기정화장치는 2월 현재 일반 교실 기준으로 58.2%가 설치돼 있고 우선 설치대상인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는 79.8%가 설치돼 있다.
전기료와 필터 교체비용 등 운영비는 교육청이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학교나 기관에 미세먼지 담당자를 2명씩 지정해 관련 교육을 하기로 했다.
석면제거 공사를 할 경우 학부모가 미리 알 수 있도록 사전예고제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석면 유출이 우려되는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 보강공사는 석면 제거 공사가 끝난 뒤에 하기로 했다.
또 개학 이후에도 공사가 진행되는 신설 학교는 공사 차량과 학생의 동선을 분리하고, 학교 인근 굴착 공사는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박주하 기자 news@kidstvnews.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